| 강진군, 강진아트홀 '1천원 관람' 전국 확대…영화관 연계 할인 전국 아동·청소년 '1천원 관람' 확대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12일(수) 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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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트홀은 오는 9월 12일 무대에 오르는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을 시작으로 전국의 모든 아동·청소년에게 '1,000원 관람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에 강진군민을 대상으로만 시행되던 이 혜택은 최근 가족 단위 관광객의 공연 관람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전국으로 확대됐다. 이는 주요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의 발길을 강진읍으로 이끌고, 문화생활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지난 8일 ‘안녕! B612: 어린왕자’ 공연부터 시작된 강진영화관 연계 이벤트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500명의 관람객이 강진아트홀을 찾아 공연을 관람하고 연말까지 사용 가능한 ‘강진영화관 50% 할인 쿠폰’을 증정받았으며, 연이어 영화관을 방문해 객석을 가득 메우기도 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그동안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우수한 콘텐츠 확보에 주력해 왔다면, 이제는 강진을 찾는 아동·청소년 관광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차례”라며 “공연장과 영화관을 잇는 이번 시도가 강진에 체류하는 '머무는 여행'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말까지 매월 상연되는 강진아트홀 공연의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https://www.gangjin.go.kr/arthal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