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가뭄 비상' 대책회의… "군정 최우선 과제" '최우선 현안' 가뭄 극복 총력 다짐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11일(화)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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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는 영광군 4개 국장(자치행정국, 관광체육복지국, 에너지경제산업국, 안전건설국)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해 용수 수급 현황 점검 및 분야별 가뭄 극복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장세일 군수는 회의 시작과 함께 "가뭄으로 인한 군민들의 불편과 농가 피해를 막는 것이 현재 영광군의 최우선 현안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관-부서 간 벽을 허물고 적극적으로 협업하여 선제 대응에 나설 것을 독려했다.
또한 소나기성 단비로 일시적 해갈이 있었지만, 가뭄 상황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하며 5가지 핵심 대책을 지시했다. 주요 지시 사항으로는 ▲부서별 협업 및 유관기관 핫라인 구성을 통한 총력 체계 가동 ▲저수지 준설 사업 신속 추진을 통한 담수능력 제고 및 예비비 투입 검토 ▲기상 상황, 저수율 등 가뭄대책 종합상황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가뭄 피해 우려 지역 지속 모니터링 및 선제적 현장 점검, 비상 급수 차량 투입 등 즉각적인 지원책 마련 ▲현장의 문제를 즉각 해결할 수 있는 실행력 중심의 가뭄 대응 TF팀 실질적 운영을 지시했다.
장 군수는 거듭 "가뭄 극복은 군민의 생계 및 삶의 질과 직결된 엄중한 사안인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고 모든 부서가 최우선 현안으로 인식하여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7월 말 영광군의 누적강수량은 평년의 84% 수준이며,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이 50% 안팎으로 '주의' 단계여서 가뭄 장기화에 대한 적극적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