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 81주년 광복절 '대형 태극기' 근대역사관 게시 목포 근대역사관 8월 한 달 대형 태극기 게시, 광복의미 되새김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11일(화) 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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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오는 8월 15일을 기해 가로 8.5m, 세로 5.5m 규모의 대형 태극기를 근대역사관 2관 외벽에 게시했다. 태극기 게시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나라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이었던 근대역사관 2관에 태극기를 게시함으로써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국권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대형 태극기는 8월 한 달간 게시될 예정이며, 시민과 관광객은 근대역사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목포시는 국가유산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근대역사문화유산의 가치 또한 알린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주최하는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에서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이 ‘근대유산의 길’ 전국 9개소 중 신규 코스 거점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20일부터 근대역사관 1관에서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투어’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방문객이 국가유산을 둘러보고 방문자 여권에 인증 도장을 찍으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목포 근대문화유산을 알리는 관광 콘텐츠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광복절을 맞아 근대역사관에 게시한 대형 태극기를 통해 광복의 의미와 나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투어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