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원 복비' 전남광주통합 서구, 청년 지원사업 고향사랑기금 연계 '천원의 동행' 청년 주거 지원 확대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11일(화) 0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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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취업, 독립, 학업 등으로 이사하는 청년들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이다.
구체적인 지원 조건은 2026년 7월 1일 이후 거래금액 1억원 이하의 서구 소재 주택을 임차하고 전입신고를 완료한 경우다. 이 경우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부동산 중개보수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청년은 중개보수 중 1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지원 신청은 대상자가 공인중개사에게 중개보수를 먼저 지급한 뒤, 임대차계약서와 중개보수 지급 증빙자료 등 구비서류를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서구청 일자리청년지원과(062-350-4797)로 할 수 있다.
서구는 이 사업을 통해 이사 초기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고,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천원 복비 지원으로 청년들의 이사 부담을 덜고 서구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금을 지역에 필요한 곳에 활용하고 세대별 생활 수요에 맞는 정책을 발굴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천원국시, 천원택시, 천원세탁, 천원정리수납, 천원광고 등 다양한 '천원의 동행' 정책을 통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생활 밀착형 행정을 지속하고 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