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고흥운항관리센터, 하계 특별교통 안전관리 강화 고흥운항관리센터, 여객 안전 확보 주력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11일(화) 0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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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교통 기간 동안 고흥지역 여객선 이용객은 2만8천여 명, 차량은 9천여 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여객 104%, 차량 100% 수준으로 나타났다.
센터는 하계 휴가철 여객선 이용객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사전 안전점검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또한 여객 수송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원활한 운항을 지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여객선 이용객의 편의 증진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여객 수요와 현장 상황에 맞춰 여객선 운항 상황을 탄력적으로 관리했으며, SNS를 통해 실시간 운항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기상 상황과 운항 상황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내일의 운항 예보’를 안내해 이용객들이 일정을 편리하게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와 함께 터미널 이용객 집중 시간대에는 현장 혼잡 상황을 지속 확인하고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차량 대기정보 및 터미널 주변 상황 공유를 통해 이용객의 대기 불편을 줄였다. 이를 통해 원활한 승하선이 이뤄지도록 도왔다.
아울러 여객선 승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운영하는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MTIS) 모바일 앱 활용 방법을 홍보하는 등 이용객의 해양안전 의식 향상에도 힘쓴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한 고흥운항관리센터장은 “이용객 입장에서 운항정보 제공과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