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2026년 보건교사 '현장대응 전문성' 강화 연수 보건교사 응급처치·마약 예방교육 집중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10일(월) 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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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0일부터 11일까지 목포가톨릭대학교에서는 전남 지역 초·중등 보건교사 80명을 위한 '하반기 보건교사 응급처치 실습 및 마약 예방교육 역량강화 연수'가 열렸다. 이 연수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과 체험 중심의 마약 예방교육을 다뤘다.
이어 10일부터 12일까지 조선대학교에서는 광주 지역 초·중등 보건교사 39명을 대상으로 '보건교사 Smart & Care 미래지향 에듀테크와 임상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AI 기반 보건수업 설계, 학교 보건실 전문 의료 및 간호중재, 의료사안 법률적 대처, 보건실 약품 관리, 에듀테크 활용, 회복탄력성 향상 프로그램 등이다. 이는 변화하는 학교 보건환경에 맞춰 보건교사의 임상 대응 능력과 AI 및 에듀테크 활용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보건교사는 "학교 응급상황을 가정한 응급처치 방법과 새로운 마약 예방 교육 방법을 배워 학생 지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광주교육청 관계자는 "보건교사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실습 중심 연수를 지속 운영하고, 보건교육의 질을 높이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