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미래 기술 주역'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 격려

전남광주 직업계고 155명, 전국기능경기대회 35개 직종 출전
김 교육감, 광주자연과학고 등 훈련 현장 격려 방문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년 08월 10일(월) 16:57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학생 격려
[스피드경제신문]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지난 10일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와 광주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을 격려했다.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남광주 지역 직업계고 학생 155명이 35개 직종에 참가한다. 특히 산업제어, 메카트로닉스, 정보기술, 모바일앱개발, 산업용로봇 등 첨단산업 분야부터 제과·제빵에 이르는 다양한 직종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 교육감은 이날 대회를 준비하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상황을 직접 살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향후 12일 나주공고, 14일 순천공고 등 다른 직업계고를 찾아 격려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들이 열정을 갖고 땀 흘려 갈고닦은 기술은 미래 산업을 이끌 소중한 역량"이라며 "대회에서 긴장하지 말고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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