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지방병무청, 하람노인복지센터 김치윤 사회복무요원 미담 김치윤 사회복무요원, 나눔·배려 일상화 지역사회 모범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10일(월) 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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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회복무요원은 매일 출근 시간보다 약 30분 일찍 도착해 사무실과 주변 환경을 정리하며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자발적인 실천으로, 복지센터 내에서도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평소 근무 중에도 환경 청결 유지에 힘쓰며 재활용품과 폐지를 꼼꼼히 분리·정리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어려운 시각장애 어르신을 위해 폐지와 재활용품을 꾸준히 모아 전달하는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단순히 물품을 수집하는 것을 넘어 재활용 가치에 따라 분류하는 등 세심한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병원 진료가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병원 동행을 지원하며 이동, 접수, 진료 절차를 돕고 있다. 긴 대기시간 동안 곁을 지키며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등 어르신들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하람노인복지센터 관계자는 "김치윤 사회복무요원은 자신의 역할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곳을 먼저 찾아 나서는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어르신들을 진심으로 대하는 따뜻한 마음과 꾸준한 실천은 직원들과 이용자 모두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전종호 광주전남지방병무청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선행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복무사례를 적극 발굴해 성실복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