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교육청 '2026 고교생 수학 학력 신장 캠프' 개최 수학 자신감 향상, 학력 신장 목표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09일(일) 1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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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는 지난 5월 선정된 수학 마스터즈클럽의 학습 성과를 점검하고 실천 가능한 문제해결 전략을 체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학 마스터즈클럽은 수학교사가 학생 4~5명으로 소그룹을 구성, 고등학교는 수능형, 중학교는 심화형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맞춤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일반계고 70여 개 팀과 중학교 18개 팀 등 총 88개 팀, 400여 명의 학생이 참여 중이다.
캠프에서는 수능 및 심화 문항 분석과 해결 전략을 탐구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국희 EBS 대표강사가 '스스로 성장하는 수학 공부법'을 주제로 전체 특강을 진행했으며, 분반 특강에서는 김연수 전남대 교수가 '대수', 이유태 동의대 교수가 '확률과 통계', 이국희 강사가 '미적분Ⅱ'를 주제로 심층 분석과 해결 방법을 모색했다. 또한 '질문하는 순간, 수학이 달라집니다' 포럼에서는 강일선 순창고 교사와 또래 멘토 학생들이 참여해 효율적인 공부법과 개념, 문항 풀이 시간을 가졌다.
천호성 교육감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문항의 원리를 이해하고 스스로 해결 전략을 세우는 실전형 프로그램이었다"며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긍정적 태도와 자신감을 갖고 한 단계 높은 과제에 도전하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향후 설문조사를 통해 학생 의견을 수렴하고, 연중 모의고사 성적 분석 및 수학 클리닉 검사와 연계해 마스터즈클럽 운영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공유할 계획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