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제철소, 독거노인 마음이음 4천만원 사업비 전달 지역 어르신 밀착 지원 2017년부터 지속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09일(일) 1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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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에는 박성현 광양시장, 정구호 광양시의회 부의장,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김명원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정병관 중마노인복지관장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독거노인 마음이음' 사업은 홀몸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결하고자 2017년부터 운영되어 왔다. 현재 광양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전체 인구의 약 17%에 달하며, 해당 사업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양제철소는 포스코그룹 및 협력사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포스코1%나눔재단의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총 4,000만원을 전달했다.
올해 사업은 금호동, 태인동, 광영동 등 제철소 인근 지역 내 독거노인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에게는 다각적인 정서안정 및 생계형 밀착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광양제철소 전래놀이 문화, 마음이음 꽃꽂이, 발마사지, 이미용 재능봉사단 등이 참여한다. 가정방문 안부 살피기, 문화 체험활동, 도배·장판·전기 등 주거 환경 개선, 생필품 지원, 도시락 및 보양식 전달 등이 포함된다.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어르신들과 끝까지 동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2014년부터 임직원의 지식, 기술, 경험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재능봉사단을 운영해왔다. 지난 12년간 봉사단 규모를 확대하여 현재 50개의 재능봉사단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