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순천만국가정원, 「코드아담 FTX」 합동 대응 훈련

국가정원 실종아동 발생 가정, 초기 대응 훈련
신속 발견·골든타임 확보 유관기관 협력 강화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년 08월 07일(금) 16:19
순천경찰서·순천만국가정원 코드아담 합동 훈련
[스피드경제신문] 순천경찰서와 순천시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실종아동 조기 발견을 위한 '코드아담'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지난 7일 국가정원 경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국가정원 내 여름철 물놀이장에서 실종아동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아동 실종 신고 접수부터 상황 전파, 상황 조치 등의 행동 지침에 따라 이루어졌다. 코드아담 경보 발령 후 시설 안내 방송, 출입구 통제, 시설 내 수색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수행했으며, 실종 아동을 신속히 발견하여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하는 과정까지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훈련이 진행됐다.

순천만국가정원 관계자는 관람객 밀집도가 높은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실종자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천경찰서 박송희 서장(총경)은 실종아동 발생 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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