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소방서, 광양와인동굴·에코파크 현지 지도방문 동굴형 시설 피난·대피시설 점검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07일(금) 1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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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여름철 등 다수 이용객이 찾는 관광·문화시설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대형 재난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옥연 광양소방서장을 비롯한 점검단은 현장을 둘러보며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폐터널을 활용한 동굴형 시설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연기 배출이 어렵고 대피로가 제한적인 점을 고려, 비상구와 피난통로 확보 상태, 유도등 작동 여부, 대피 유도선 관리 상태 등을 집중 확인했다.
또한 동굴 내부 전기설비, 조명 장치, 냉난방 시설 등 화재 발화 취약 요소를 면밀히 살폈다. 시설 관계자 및 근무자에게는 자율 안전관리 체계 확립, 화재 시 초기 대응 요령, 정기적인 자체 점검 강화를 당부했다.
김옥연 서장은 “광양와인동굴과 에코파크는 수평 구조의 길쭉한 동굴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원활한 피난 유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계자분들께서는 평소 피난시설 유지관리와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및 취약시설에 대한 화재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