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청년꿈터, 김윤우 '그래픽' 展…8월 한 달 청년작가 전시공간 세 번째 기획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07일(금) 13:57 |
|
광양청년꿈터는 청년 예술가에게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하도록 꿈터 내부 유휴 공간을 활용해 '청년작가 전시공간'을 운영 중이다.
세 번째 전시에 참여한 김윤우 작가는 광양에 온 첫해 이방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지역사회의 모습을 작품에 담았다. 8월 한 달간 청년과 시민들에게 작품을 선보이며, 일상에 지친 청년들에게 위로와 영감을 전하고 작품을 매개로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광양청년꿈터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청년 예술가의 창작 활동과 시민의 일상을 잇는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넓혀갈 계획이다. 기존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청년들의 창작 활동과 문화적 시도를 지속적으로 소개해 청년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을 확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청년작가 전시공간이 세 번째 전시를 맞은 만큼 청년 예술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양청년꿈터의 공간을 청년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이어지는 청년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청년꿈터는 오는 9월 비결 작가에 이어 11월 장서혜 작가의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