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방서, 대형 물류시설 선제 화재예방 현장 행정지도

광양 관내 물류창고 취약요인 사전 차단
핫라인 구축 등 상시 소통체계 강화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년 08월 07일(금) 09:57
광양소방서의 황금물류센터 화재 위험 요소 점검
[스피드경제신문] 광양소방서가 최근 타 지역 물류창고 화재 발생에 따라 관내 물류창고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현장 행정지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김옥연 광양소방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지도를 실시했다.

대형 물류창고는 많은 가연물과 상시 작업으로 화재 시 연기 확산이 빠르고 대형 피해 위험이 높은 특성을 지닌다. 이에 소방서는 선제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김옥연 서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실제 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물류창고 화재 특성 및 위험성을 공유하는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관계인의 자율적인 예방 조치와 화재 초기 대응 및 피난 동선 확보 지도를 당부했다. 비상 연락망 최신화와 소방관서-관계인 간 핫라인 구축 등 상시 소통체계 유지를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서장은 “물류시설 화재는 초기 대응과 평상시의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방서와 관계인이 긴밀한 소통체계를 유지해 단 한 건의 화재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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