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전북지부,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희망드림캠프 성료

전북 태권도 특기생 아동 지원
꿈매니저-전문가 진로 탐색 및 성장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년 08월 07일(금) 09:57
희망나눔꿈지원사업-희망드림캠프 현장
[스피드경제신문]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와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는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전북지역 태권도 특기생 아동을 대상으로 '희망나눔꿈지원사업-희망드림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전북 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꿈매니저'와 태권도 지도자 및 협회 관계자로 이루어진 '꿈지원단' 등 전문 인력이 참여했다. 꿈매니저는 아동들과 1박 2일간 동행하며 진로 고민을 나누고 멘토 역할을 수행했으며, 꿈지원단은 태권도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진로 조언을 제공했다.

또한 '문화예술해방군' 소속 전문 직업인 4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경제교육, 미술 체험, 베이킹 체험, 아나운서 체험 등 다채로운 직업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아동들은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적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들은 태권도 특기지원을 위한 진로 탐색 활동과 함께 태권도원 상설공연 관람, 국립태권도박물관 견학, 무주 태권어드벤처 체험 등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경험을 하고 자신의 재능과 강점을 발견하며 태권도 선수로서의 꿈과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리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분석된다.

고봉수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회장은 태권도 아동들이 운동 역량뿐 아니라 넓은 시야와 건강한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윤주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장 역시 대학생 멘토와 전문가들의 참여가 아동들에게 미래를 향한 꿈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북지부는 국내외 아동권리 증진을 목표로 나눔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위기가정 아동 지원사업, 해외아동결연사업 등 다양한 아동권리옹호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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