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인 폭염' 장흥군, 축산농가 현장점검 총력 축산분야 폭염 비상 대응체계 가동, 현장 점검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06일(목) 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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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회진면 회진리 오리 사육농가를 찾아 축사 환기 상태, 냉방시설 운영, 급수 및 사료 급여 상황 등 폭염 대응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해당 농가는 축사 6동, 2,557㎡ 규모로 오리 13,500수를 사육 중이다. 군은 농가에 폭염 취약시간대 관리 요령과 축사 내부 온도 저감 방안 등을 안내했다.
장흥군은 폭염 대응을 위해 스트레스 완화제 공급, 폭염 예방 시설 지원, 축사 지붕 열차단재 지원, 가축 재해보험 지원 등 4개 사업에 총 3억 8천만 원을 투입했으며, 대부분의 지원사업이 완료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읍·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취약 농가에 대한 수시 점검을 진행 중이다. 축종별 폭염 대응 요령에 대한 문자 발송과 현장 홍보 또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폭염 장기화에 따른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며, 농가에서는 충분한 급수와 환기, 축사 내부 온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하며, 군 또한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