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남오 함평군수 "여름휴가 반납" 국토부 장관 면담…함평 현안 총력 빛그린산단 RE100 지정, 100만 평 확장 건의n국도1호선 학교고가교 철거 국비 지원 요청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06일(목)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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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지난 6일 "이남오 군수가 5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지역 미래성장 기반 구축과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이 군수는 ▲빛그린국가산업단지 RE100 산업단지 지정 및 100만 평(340만8천㎡) 규모 확장 ▲총사업비 100억 원 규모의 국도1호선 학교고가교 철거사업 등 함평의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빛그린국가산업단지를 RE100 산업단지로 지정하고 산업단지를 확장해 반도체, 미래자동차, 신재생에너지 등 첨단산업을 집적하는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설명했다. 이를 통해 함평 동부권을 미래산업 성장축으로 조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학교고가교는 무안광주고속도로 개통 이후 교통량이 크게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단절과 도시경관 저해는 물론, 교각과 난간 충돌사고가 지속 발생하는 등 교통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함평군은 고가교를 철거하고 평면교차로를 조성할 경우 주민 안전 확보와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도심 연결성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함평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현안에 관심을 갖고 면담에 응해주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께 감사드린다"며 "정부 정책과 함평의 강점을 연계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함평 대전환'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지역 핵심사업이 정부 정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