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민선9기 '첫' 청렴서한문 현장 전달

광양시, 민선9기 첫 청렴 의지 다져
옥룡 급경사지 현장, 안전 시공 당부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년 08월 06일(목) 16:19
광양시 민선9기 첫 청렴서한문 현장 전달
[스피드경제신문] 광양시가 민선9기 출범 후 첫 청렴서한문 현장 전달을 진행했다. 시는 지난 5일 '옥룡 추산 급경사지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각종 사업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부패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민선9기 시정 철학인 '청렴과 공정'을 현장 중심에서부터 확고히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광양시는 이날 '옥룡 추산 급경사지 정비사업' 시공사 등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 시공을 당부했다. 또한 금품·향응 수수 근절과 투명한 공직 문화 조성을 골자로 하는 청렴서한문을 직접 전달했다.

특히 이번 전달식은 민선9기 출범 후 첫 재해위험지구 공사 현장 방문으로, 안전한 시설물 시공과 행정-시공사 간 투명한 협력체계 구축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요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 시책'을 지속 추진하여 부패를 예방하고 '청렴 도시 광양'의 위상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부패 취약 분야 모니터링 및 청렴서한문 전달 등 다양한 반부패 시책을 연중 추진하여 공직사회와 건설 현장의 청렴 문화 확산에 노력할 방침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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