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확 커진' 수산재해 지원금…복구단가 현실화 해수부, 주요 어업생물 복구단가 인상 개정안 반영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05일(수) 21:19 |
이번 개정안은 최근 물가 및 생산비용 상승분을 반영하여 어업인 체감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주요 개정 내용에는 지역 해역 양식 비중이 높은 김 종자(500g 1상자, 3천825원) 등 7개 품목 신설이 포함됐다.
반복적 고수온 현상과 이상기후로 피해 우려가 큰 조피볼락(큰고기 1마리, 2천817원), 넙치(큰고기 1마리, 4천920원), 참조기(큰고기 1마리, 2천824원) 등 총 18개 품목의 단가는 평균 44% 인상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김 종자, 동갈돗돔, 참조기, 새꼬막채묘 등 4개 품목의 신설과 단가 상승을 건의하여 개정안에 반영시켰다. 시는 또한 현장 적용을 위한 시군 홍보와 재해 피해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조사 및 복구비 지급을 추진할 방침이다.
전창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수산과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재해 심화 상황에서 이번 복구단가 현실화가 어가 경영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수산재해 발생 시 신속한 피해 복구와 어업인의 생업 복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