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특별시 광산구: '일하는 시민예술제' 가족 나들이, 참여 접수! 여름방학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 12일까지 참여 접수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05일(수) 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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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노동의 가치와 시민 일상을 예술로 연결하는 시민예술제의 의미를 알리고,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청소년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시민예술제 본전시인 '일과 놀이'와 특별전 '일터의 시민 작품전', '어린이 시민 그림전' 관람 및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된다.
광산구는 14일부터 매주 금·토요일(15일 광복절 제외) 총 5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회차별로 노동 주제 영화(애니메이션) 상영, 동화와 함께하는 손 인형극, 노동요 배우기, 나만의 굿즈 만들기 등 특색 있는 체험의 장이 마련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전통 새참 문화를 체험하며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특히 오는 29일에는 창의예술학교 '태이움직임연구소'와 협력하여 노동의 움직임을 춤으로 재해석하는 특별 프로그램 '일하는 몸에서 춤추는 몸으로(춤소풍@소촌아트팩토리)'가 운영된다.
여름 나들이 프로그램에 함께할 어린이·청소년 가족의 신청은 12일까지 접수한다. 접수 인원은 매회 15명 내외로, 선착순으로 모집된다. 신청은 소촌아트팩토리 누리집 및 관련 홍보 웹자보의 정보무늬(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광산구 관계자는 "'일하는 우리 가족 여름 나들이'가 어린이와 청소년이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을 통해 일과 삶의 가치를 느끼고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여름방학을 맞아 가치 있는 경험을 찾는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