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2026년 군민 인구정책 설문조사 '개시' 8월 3~20일 군민 대상 설문조사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05일(수) 1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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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군민들의 거주 만족도와 인구정책 수요를 파악, '2027~2031년 영암군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이다.
영암군은 지난해 설문조사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귀농·귀촌 희망자 체류형 프로그램 운영, 빈집은행 구축, 인구정책 홍보 강화 등 정책을 추진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조사는 지난해 조사와 연계하여 거주 만족도 및 정착·이주 의향 변화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일자리, 주거, 교육, 돌봄, 교통 등 정주여건 전반의 만족도와 정책 수요도 함께 조사될 예정이다. 또한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우선 추진 과제와 영암군의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수렴한다.
설문 참여는 영암군민 누구나 가능하며, 온라인(QR코드)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암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연령, 거주지역, 거주기간 등에 따라 면밀히 분석할 방침이다. 이 분석 자료는 '2027~2031년 영암군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신규 인구정책 발굴, 기존 정책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인구정책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이라며 군민 의견을 꼼꼼히 반영해 영암에 필요한 정책을 마련하고, '더 살기 좋은 영암'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