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김후성 팀장, '적극행정' 국무총리 표창

행정서비스 디지털화 및 AI 대전환 선도
'MY광양' 앱 개발, 시민 편의 증진 기여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년 08월 05일(수) 15:19
광양시 김후성 팀장 국무총리 표창
[스피드경제신문] 광양시 김후성 생애복지플랫폼 팀장이 '제6회 적극행정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렸으며, 광양시는 김 팀장의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적극행정 정부포상은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관하며, 국민 불편 해소 및 공공의 이익 증진을 위해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직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김 팀장은 전국 최초의 통합행정플랫폼 'MY광양' 앱을 개발하여 행정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AI 기반 행정혁신을 추진하며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MY광양' 앱은 400종 행정서비스 검색 및 신청, 1:1 민원상담, 통합예약, 생활불편 신고, 생활정보 확인, 부서 검색 및 직원 연결, 정책 제안, MY캘린더 등 27가지 기능을 제공하여 시민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김 팀장은 지난 2024년 4월 백혈병 환자를 위해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기증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한 사실도 알려졌다. 이러한 생명 나눔과 봉사정신은 공직 안팎에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민선9기 광양시는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에게 특별승진·승급, 근무성적평정 가점, 교육훈련 우선선발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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