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한국생활개선무안군연합회 '14년째' 승달장학금 200만 원 기탁 한국생활개선무안군연합회, '14년 지속' 인재 육성 기여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04일(화)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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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탁식에는 안행자 한국생활개선무안군연합회장과 김산 (재)무안군승달장학회 이사장 등이 참석해 지역 인재 양성 의지를 다졌다.
이번 장학금은 회원들이 2026년 무안연꽃축제 기간 운영한 향토음식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한국생활개선무안군연합회는 2023년부터 매년 향토음식관 운영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을 실천 중이다.
한국생활개선무안군연합회는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 및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 14년째 승달장학금 기탁을 이어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탁액은 1,800여만 원에 이른다.
안행자 회장은 "회원들이 모은 수익금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산 군수(재단 이사장 겸임)는 "오랜 기간 변함없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소중한 장학금을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