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폭염특보 '취약 어르신' 인명피해 예방 총력 촘촘한 노인맞춤돌봄, 폭염 속 어르신 안전 수호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04일(화)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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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폭염에 특히 취약한 독거노인 3,325명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강화하고, 전담 생활지원사 210명을 투입해 촘촘한 안전망을 가동 중이다.
생활지원사들은 매일 직접 전화와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특히 폭염 발령 시에는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온열질환 예방 수칙 등을 집중 안내하며, 냉방기기 작동 여부와 주거 환경 점검 등 현장 중심의 밀착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연락이 닿지 않는 어르신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방문을 실시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건강 이상 징후 발견 시 보건소 및 119 응급의료 시스템과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고 군은 설명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역대급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활지원사들의 현장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단 한 건의 폭염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어르신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