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부, '올해의 상생기업대상' 8월 5일 국민투표 개시 정부포상 17점 후보, 국민투표로 최종 선정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04일(화) 13:57 |
국민투표 대상은 국민추천심사단의 평가와 동반성장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선정됐다. 최종 후보는 개인 15명과 단체 15개사로 구성됐다. 개인 부문에서는 기아차, 삼성디스플레이, 포스코 등 다양한 기업의 상생협력 담당 인사들이 추천됐다. 단체 부문에는 롯데백화점, 신용보증기금, 한국전력공사 등 주요 기관 및 기업들이 선정됐다.
투표는 동반성장위원회 누리집(www.winwingrowth.or.kr)과 모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국민은 본인인증 후 개인 15명과 단체 15개사 후보 중 각각 3표씩, 총 6표를 행사할 수 있다. 투표 대상자의 상세 공적은 누리집에서 열람 가능하며, 투표는 8월 13일 24시에 마감된다.
국민투표 결과는 정부포상 후보자 선정 심사에 50점 반영되며, 국민추천심사단 평가 점수 50점과 합산되어 최종 후보자를 결정한다. 이후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26일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포상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은청 중소벤처기업부 상생협력정책국장은 "국민이 직접 참여해 상생기업을 선정하는 이번 투표는 기업과 국민이 함께 만드는 상생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