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심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가 AI컴퓨팅센터 '첫 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가 AI컴퓨팅센터 '첫 삽'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03일(월) 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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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식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영암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삼성SDS,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 KT 등 주요 산·학·연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국가 AI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 AI컴퓨팅센터는 인공지능 연구개발과 서비스에 필요한 초고성능 GPU 기반 컴퓨팅 자원을 구축·운영한다. 이는 산업계, 연구기관, 대학 등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국가 핵심 디지털 인프라로 설명된다.
센터는 2028년까지 40MW 규모로 구축되며, 2030년까지 80MW 규모로 단계적 확장이 예정돼 있다. 총사업비는 약 2조 5천억 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해남군 산이면 기업도시 내 약 1만 5천 평 부지에 전산동, 운영동, 부속동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국가 AI컴퓨팅센터를 중심으로 AI 반도체, 클라우드, 데이터, 소프트웨어, 디지털서비스 등 관련 기업의 집적과 전문인력 유입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규모 투자와 일자리 창출, 산학연 협력 및 기술혁신이 선순환하는 AI 혁신 생태계 구축이 전망된다.
국가 AI컴퓨팅센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하는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의 핵심 거점이 될 방침이다. 이는 지역 균형발전과 국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견인하는 전략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관측된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896조 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와 함께 전남광주에 대한민국 AI 산업의 새로운 축이 형성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반도체, 전력, 첨단 제조 역량을 갖춘 최적의 거점이 전남광주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민 시장은 이번 착공식이 솔라시도의 새로운 출발점이자 대한민국 AI 강국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했다. 전남광주의 성장이 'AI 강국,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