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의회,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촉구 무안국제공항 조속 재개항 촉구n광주 민간공항 이전, 미래산업 경쟁력 확보 출발점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03일(월) 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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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는 무안국제공항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관문이자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의 핵심 기반시설임을 밝혔다. 장기간 운영 중단으로 지역 상권 및 관광·여행업계의 피해가 심화되고 있으며, 지역민의 항공교통 이용권 침해 문제도 지적됐다. 또한 광주 민간공항 이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공항의 조속한 정상 운영이 강조됐다.
의회는 광주 군공항 부지 반도체 클러스터 경쟁력 확보를 위해 무안국제공항 중심의 항공·철도·항만 연계 광역 교통·물류망 구축 필요성을 언급했다. 국제항공 물류 기능 강화 및 공항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도 요구 사항에 포함됐다.
성명서에는 국토교통부의 재개항 관련 행정절차 신속 추진과 구체적인 재개항 기준 및 일정 공개가 포함됐다. 또한 특별법에 따른 정부 책무 이행, 피해지역 지원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즉각 시행,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선이전 조속 추진, 국제노선 확충 및 항공물류 기능 강화 대책 마련 등이 정부와 관계기관에 촉구됐다.
양영복 무안군의회 부의장은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이 광주 민간공항 이전, 지역경제 회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래산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 과제임을 밝혔다. 정부에 구체적인 재개항 일정과 피해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회복 대책을 조속히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