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교육지원청, 2026년 ‘찾아가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

중증장애인 자립 지원, '우선구매' 제도 이해 교육
생산품 판로 확보, 가치 소비 확산 기대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년 08월 03일(월) 16:38
[스피드경제신문] 순천교육지원청은 오는 8월 6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관내 유치원 및 초·중학교 행정실장과 구매 업무 담당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순천교육지원청과 한국장애인개발원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장애인 생산시설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직업재활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의 이해 및 관련 법령 안내, 품목별 생산품 현황 및 우수 구매 사례가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수의계약 활용 방법 및 구매 목표 달성 노하우 등 실질적인 내용도 포함된다.

관내 각급 학교는 그동안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단순한 법정 비율 준수를 넘어 중증장애인 생산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가치 소비에 더욱 적극적으로 동참할 방침이다.

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각급 학교의 작은 구매 실현이 중증장애인들에게는 소중한 일자리와 자립의 기회가 된다”며 “앞으로도 관내 학교들이 중증장애인 생산업체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구매 촉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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