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여름 물놀이 '안전이 먼저!' 안전수칙 홍보 총력 구명조끼 착용, 음주 물놀이 절대 금지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03일(월) 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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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폭염으로 계곡, 하천, 해수욕장 등 물놀이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군은 물놀이 안전 홍보물 배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광판 등을 활용해 안전수칙 준수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특히 군은 물놀이 시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물놀이 절대 금지, 안전요원이 배치된 안전한 장소 이용 등을 필수 안전 수칙으로 강조했다. 구명조끼는 물놀이 사고 시 생명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장비이므로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도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음주 후 입수는 판단력과 신체 반응 능력을 저하시켜 익수사고 위험을 크게 높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물놀이 전 기상 상황, 수심, 유속 등을 미리 확인하고, 출입 통제 또는 안전요원이 없는 장소는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가 동반하여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하며,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나 집중호우 시에는 즉시 물놀이를 중단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고흥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기간 동안 해수욕장 등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위험지역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에 만전을 기하는 중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작은 안전수칙 준수로도 여름철 물놀이 사고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구명조끼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