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58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김정희 의장 선출 제14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김정희 의장 선임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7월 31일(금) 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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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조합회의에서는 제14대 조합회의 신임 의장으로 김정희 위원(순천 출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을 선출했다. 부의장에는 김창우 위원(남해 출신 경남도의원)이 선임됐다.
새롭게 선출된 의장단은 조합회의의 원활한 운영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조합회의는 광양경자청으로부터 2026년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청취했다. 투자유치 및 개발사업 추진 상황, 정주여건 개선 사업, 기업지원 정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조합위원들과 의견이 공유됐다.
김정희 신임 의장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이 지역경제 성장과 국가 경쟁력 강화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조합위원 및 광양경자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투자유치 확대와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조합회의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새롭게 구성된 조합회의 위원들과 함께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주요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투자유치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설치된 의결기구다. 이 기구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주요 정책과 예산, 개발사업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