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여름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집중점검

피서지·번화가 중심 관계기관 합동 점검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 방지, 보호 활동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년 07월 31일(금) 16:57
담양군 여름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스피드경제신문] 담양군이 여름휴가철을 맞아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집중 점검·단속과 보호 캠페인을 31일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관광객과 청소년 방문이 많은 죽녹원 주변 상가 및 가마골계곡 등 주요 피서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담양군, 담양경찰서, 담양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5개 관계기관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참여했다.

점검반은 피서지 주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 안내문 부착 여부를 확인했으며,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업주와 군민에게 청소년 보호 관련 법령 및 준수사항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 활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서생현 담양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회장은 "여름휴가철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점검과 캠페인으로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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