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국립광주과학관, 1박2일 ‘AI 캠프’ 성료

인공지능 교육부터 첨단 과학기술 체험까지
1박 2일 미래 인재 양성 과학 캠프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년 07월 31일(금) 16:57
담양군-국립광주과학관 AI 특화 캠프
[스피드경제신문] 담양군 담빛청소년문화의집과 국립광주과학관은 지난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인공지능(AI) 특화 캠프’를 공동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의 미래 과학기술 역량과 창의력 향상을 목표로 기획됐다.

캠프는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의 기초 원리를 학습하고, 이를 다양한 과학 및 문화 체험과 연계하여 미래 기술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도록 구성됐다.

첫날에는 인공지능 기초 교육을 시작으로 AI 도구를 활용한 영상 제작 실습 등 이론과 체험이 결합된 교육이 진행됐다. 저녁 시간에는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통해 밤하늘을 직접 탐구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했다.

둘째 날에는 참가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 결과물을 발표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광주과학기술원(GIST) 슈퍼컴퓨팅센터를 방문하여 첨단 연구시설을 견학하고, 인공지능 기술의 실제 활용 사례와 발전 가능성을 심도 있게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담빛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인공지능 이론 학습을 넘어 실제 활용과 첨단 연구 현장 경험까지 제공하는 과정으로 기획되었다고 설명했다. 이 경험이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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