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체육영재 100명 '꿈 응원' 장학금 초중고 학생선수 100명 선발, '훈련 집중' 환경 조성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7월 31일(금) 11:57 |
이번 장학금 지원은 도내 체육 꿈나무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운동에 전념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교육청은 설명했다.
선발 대상은 도내 육성종목(학교운동부, 전문스포츠클럽)에 소속되어 활동 중인 학생선수 중 선정심사를 거쳐 뽑혔다. 교육청은 입상실적, 자기계발 계획서, 지도자 멘토링 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44개교 28개 종목에서 학생선수 100명을 선발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 22명, 중학생 39명, 고등학생 39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회적 배려대상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되어 우선 선발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덧붙였다.
선발된 학생선수에게는 초중고 구분 없이 오는 9월부터 6개월간 월 20만 원씩, 1인당 총 12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천호성 교육감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전북 체육의 미래를 밝혀주는 학생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장학금 지원이 우리 체육 꿈나무들이 더 큰 무대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