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 아모제푸드 식음시설 본격 운영

아모제푸드, 2026여수섬박람회 식음시설 최종 운영사 선정
안전·편의 더한 세계 연안 미식 경험 제공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년 07월 31일(금) 09:19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식음시설 본격 운영
[스피드경제신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외식전문기업 아모제푸드(주)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요 식음시설 운영사업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섬박람회를 찾는 국내외 관람객에게 안전하고 품질 높은 식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모제푸드(주)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와 2018평창동계올림픽 등 주요 국제행사의 식음시설을 운영한 경험이 있다. 현재 인천국제공항,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서울 잠실야구장 등 대규모 다중이용시설에서도 식음 매장을 운영 중이다.

섬박람회 식당은 관람객의 편안한 식사와 휴식을 위한 복합 식음공간으로 조성된다.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과 국내외 섬·연안지역 메뉴는 물론, 태평양·인도양·지중해 일대 섬·연안의 음식문화를 반영한 다채로운 메뉴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 어린이, 고령자, 외국인 등 다양한 이용객을 고려해 메뉴 선택의 폭을 넓히고 가격 적정성 및 음식 품질을 관리할 방침이다. 메뉴별 원산지와 알레르기 유발 정보도 알기 쉽게 표시해 관람객이 안심하고 음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위생·안전 관리도 한층 강화된다. 식재료 입고부터 검수, 보관, 조리,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조리시설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 및 일일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행사장 내 식음료안전센터와 연계한 위생점검은 물론 식중독 예방, 화재·가스·전기 안전관리 및 비상상황 대응체계도 개막 전까지 빈틈없이 구축될 전망이다.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식음시설은 관람객의 체류 편의와 만족도를 좌우하는 섬박람회의 핵심 서비스 공간”이라며 “아모제푸드(주)의 국제행사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맛과 품질은 물론 위생·안전·편의까지 세심하게 관리해 관람객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식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금오도·개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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