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자력본부, 무안군 취약계층 여름나기 2천만원 '쾌척'

원전 인접지역 폭염 취약계층 위한 나눔
냉방용품 지원 등 건강한 여름나기 실천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년 07월 30일(목) 17:19
한빛원자력본부 무안군 취약계층 여름나기 성금 기탁
[스피드경제신문] 무안군은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김현주)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산 무안군수와 김현주 한빛원자력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김현주 한빛원자력본부장은 “무더운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한빛원자력본부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원전 인접지역 취약계층의 냉방용품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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