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건설현장·무더위쉼터 '폭염 비상' 점검 건설현장 '폭염안전 5대 수칙' 점검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7월 30일(목) 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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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국진 부군수를 비롯한 재난안전과 관계 공무원들은 군 발주 건설현장과 읍·면 무더위쉼터를 찾아 야외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조치와 쉼터 운영·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단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건설 현장에서 ▲시원하고 깨끗한 물 제공 ▲바람이 통하는 그늘 확보 ▲충분한 휴식 ▲보냉장구 지급 ▲온열질환자 발생 시 응급조치 체계 구축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무더위쉼터에서는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 적정 실내온도 유지, 시설 청결 상태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고흥군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영농작업, 건설현장, 야외 활동 등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양국진 부군수는 "폭염이 장기간 이어질수록 야외근로자와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며 "현장 중심의 세심한 점검과 실질적인 보호 조치를 통해 온열질환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