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폭염 특보' 보건지소·진료소 23곳 무더위쉼터 점심시간 개방, 전 군민 이용 편의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7월 30일(목) 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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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무더위쉼터는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폭염에 취약한 점심시간에도 개방된다. 쉼터 내에는 냉방시설과 생수 등 폭염 예방 물품이 비치돼 주민들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암군보건소는 24시간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하며, 치매·정신건강 등록 대상자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안부 확인 중 연락 두절된 치매환자 가정을 방문,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던 환자를 발견해 119에 신속히 연계함으로써 생명을 구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보건소 측은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취약계층 건강관리 및 안부 확인을 한층 강화할 방침을 밝혔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폭염 장기화에 따라 가까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무더위쉼터로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건강관리를 강화하여 군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