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의회 김유안 운영위원장, 마륵동 행정·반도체 특성화고 촉구 마륵동 행정서비스 접근성 개선 요구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7월 30일(목)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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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마륵동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접근성 개선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분소 설치 또는 생활SOC를 활용한 행정·복지 복합거점 조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행정은 주민이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주민 곁으로 먼저 다가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 특성화고 신설과 관련해서는 "미래 교육 기반을 어디에 구축할 것인지가 중요하다"며,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AI반도체팹 등 미래산업 기반과 연계할 수 있는 서구가 가장 전략적인 입지라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반도체 특성화고가 특정 지역을 넘어 광주·전남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의 거점이 되어야 한다고 언급하며, 서구청이 교육청과 협력하여 학교 부지 확보와 행정 지원 등 유치에 선제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그는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와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기반 조성이 결국 사람이 머무는 도시를 만드는 일이라며, 마륵동에는 더 가까운 행정을, 서구에는 미래를 키우는 반도체 특성화고를 만들어 주민에게 더 가까운 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