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 '민선 9기 첫' 제1회 추경 8,564억 확정…1,274억 증액 민선 9기 공약 이행, 군민 생활 안정 중점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7월 30일(목) 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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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경 예산 편성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행정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조기 실행과 군민 생활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생활 기반 확충에 중점을 둔 것으로 분석된다.
민선 9기 공약 이행과 민생 안정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는 제1호 공약인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425억 원을 비롯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31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및 할인 지원 28억 원,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 11억 원, 농업 분야 신재생에너지시설 지원 12억 원 등이 반영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에 대응한 관광·해양 분야 성장 기반 강화에도 예산이 투입된다.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33억 원, 율포 해양복합센터 건립 30억 원, 보성 율포 프롬나드 조성 17억 원, 종묘배양장 화재 복구 19억 원, 군농항 어촌신활력증진 6억 원 등이 주요 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득량만 해양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체류형 관광과 지역 소득 창출을 연계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소하천 정비 30억 원, 주민참여사업 28억 원, 벌교 초지·연산 처리구역 관로 정비 22억 원,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10억 원 등 재해 예방과 생활환경 개선,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군민 체감형 사업들이 폭넓게 반영됐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그리고 보성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편성된 예산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주요 사업을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