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2026년 수도·먹는물 재난대응 '실전 방불' 수도관 파손 대규모 단수 '가정'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7월 29일(수) 18:19 |
|
훈련은 굴착공사 중 상수도 배수관이 파손되어 대규모 단수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와 신속한 재난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접수 및 상황 전파, 관계기관 합동 상황 판단 회의, 응급 복구, 비상 급수 지원, 재난 문자 발송, 정상 급수 재개에 이르는 실제 상수도 재난 발생 시 대응 과정 전반을 훈련했다.
특히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재난 대응 총괄 및 관계기관 협력을 지원했으며, 한국수자원공사는 비상 급수 장비와 기술 지원을 담당했다. 영광군은 현장 복구와 주민 비상 급수, 재난 문자 발송 등 실제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상수도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향후 지속적인 훈련과 시설 점검으로 군민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