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살인 폭염' 취약시설 현장 건강교육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 건강관리 활동 병행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년 07월 29일(수) 17:57
영광군 폭염 취약시설 현장 건강교육
[스피드경제신문] 영광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른 건강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28일 폭염 취약시설을 직접 방문, 온열질환 예방 교육과 대응 수칙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폭염에 취약한 고령 주민들의 건강 보호 및 온열질환 발생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온열질환 주요 증상과 응급 대처 방법,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 쉼터 이용 등 폭염 시 실천해야 할 행동 요령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특히 폭염 취약 고령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현장 중심의 건강 관리 활동도 병행돼 건강 이상 여부를 점검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폭염은 누구에게나 위험하지만, 특히 고령자와 만성질환자는 건강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건강 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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