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온열 비상' 고독사 위험군, 폭염 속 안부 살핌 강화 폭염 취약 위기가구 집중 보호체계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7월 29일(수) 16:38 |
|
시는 폭염에 취약한 고독사 위험군을 집중 보호 대상으로 관리하며, 읍면동별 대상자 현황, 건강 상태, 주거 환경 등 위험 요인 재점검을 통해 혹서기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될 경우, 읍면동 복지 담당자와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간 연락 체계를 활용해 전화, 문자, 가정 방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상자의 안부를 2일에 1회 이상 확인할 방침이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위험 정도에 따라 안부 확인 주기를 조정하거나 방문 확인을 병행하는 등 상황에 맞춰 더욱 세밀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순천시는 폭염에 취약한 위기가구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받은 선풍기 25대를 지원했다. 시는 앞으로도 민간 후원 및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여 다양한 여름나기 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폭염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대상자의 작은 변화와 위험 신호까지 세심하게 살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