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은행, 폭염 속 어르신 삼계탕 1,400명 나눔 봉사 어르신 1,400명 삼계탕 무료 배식,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7월 29일(수) 1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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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정일선 광주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대학생 홍보대사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조석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부의장과 시의회 의원들도 함께 자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삼계탕을 배식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광주은행은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 빛고을 노인건강타운에 후원금 800만 원을 전달했다. 해당 후원금은 어르신 1,400여 명에게 제공된 삼계탕 마련 비용으로 사용되었다. 광주은행 임직원들은 삼계탕과 함께 부채를 나눠드리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맞아 광주은행이 매년 이어온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은행은 이번 광주지역 배식 봉사에 이어 오는 8월에는 전남지역에서도 삼계탕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정성을 담아 준비한 한 끼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2015년부터 매년 여름 광주·전남지역의 폭염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찾아 보양식을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광주와 전남을 아우르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