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항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 착공식 광양항, 2029년까지 7,724억 투입 완전자동화 항만 조성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7월 29일(수) 1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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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724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오는 2029년까지 국산 하역장비와 컨테이너 이송장비, 항만 운영시스템을 갖춘 완전자동화 컨테이너 항만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국내 항만의 안정적인 자동화항만 도입 여건을 마련하고, 관련 국내 항만기술시장을 창출하여 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앞서 발표한 피지컬 AI 항만 전략에 따라 광양항 테스트베드를 피지컬 AI 기술의 선제적 도입 및 실증 거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광양항 테스트베드는 단순 자동화항만을 넘어 AI 기술이 도입된 차세대 스마트 항만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날 착공식은 최관호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의 경과보고,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의 기념사,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과 박성현 광양시장의 현장 축사로 진행됐다. 또한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상임위원장 등 다수의 국회의원이 영상 축사와 축전을 보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최관호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광양항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가 피지컬 AI 기술 도입과 실증 집적화를 통해 광양항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를 선도하는 스마트 항만의 미래를 제시하며 대한민국 항만기술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