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여름철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안전한 여름 당부 여름철 고온·야외활동, 감염병 발생 위험 증가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7월 28일(화) 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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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보건소는 감염병 발생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의료기관 및 관계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 중이다. 특히 감염병 집단 발생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와 취약지역 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건강 보호와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여름철은 세균과 바이러스 증식이 활발하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고 안전한 식수 마시기, 야외 활동 시 해충 기피제 사용 등 모기·진드기 물림 예방수칙 준수 등이 있다. 발열, 설사, 구토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인자 보건소장은 "체계적인 감시와 신속한 대응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 속 예방 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나주시는 감염병 예방 홍보와 방역 활동, 감염병 감시체계를 강화하여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