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2026 기후위기적응 몽골 탐방 14명 안동·부여 청소년 14명 몽골 기후위기 탐방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7월 28일(화) 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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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2022년부터 기후위기적응 탐방활동을 시작하여 베트남, 일본 등지로 지역을 확장해왔다. 국제사회의 다양한 기후위기 현장을 방문하며 청소년들의 참여와 인식 공유 기회를 제공해왔다는 설명이다.
탐방단은 몽골 울란바타르와 테를지 지역에서 KOICA 몽골사무소와 수자원 및 자연보호센터를 방문하여 사막화 방지 현장을 체험할 예정이다. 플로깅, 잡초뽑기, 나무에 물주기 등 환경 보호 프로그램에도 직접 참여한다.
또한, 제18번 몽골학교 학생들과 한몽 청소년 교류활동을 실시하며, 양국 청소년들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채명숙 사무총장은 "기후위기 현장 견학 및 문제 인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앞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해 생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1994년 설립된 성평등가족부 산하 비영리 법인으로, 농어촌 청소년의 복지·교육·문화 격차 감소와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