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출산율 4년 연속 증가' 7월 81명 출생 함평군, 4년 연속 출산율 증가세 견인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7월 28일(화) 0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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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의 합계출산율은 2022년 0.88명, 2023년 1.22명, 2024년 1.32명, 2025년 1.43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이 같은 상승세는 촘촘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의 결과로 평가되며, 특히 올해 확대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최대 100만 원)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함평군은 임산부를 위한 등록·관리, 함평성심병원 외래산부인과 운영, 무료 초음파 검사 쿠폰, 임신 축하 선물, 임산부 외식쿠폰 지급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출산 이후에는 산후조리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본인부담금, 육아용품, 출산 축하 선물, 출산 가정 외식쿠폰 등을 통해 초기 양육 부담을 경감시키고 있다.
특히, 출산 시 지급되는 출산장려금(첫째 300만 원, 둘째 500만 원, 셋째 700만 원, 넷째 이상 1,000만 원)과 첫만남이용권(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을 합하면 산후 1년간 최대 1,3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다자녀가정 이동 편의 지원금 300만 원,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30만 원 등 아이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도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출산 친화 정책을 바탕으로 함평군은 올해 연간 합계출산율 목표치인 1.62명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부모들이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에 집중한 결과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신·출산·양육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함평'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