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농협, 광양시 첫 '농촌왕진버스'…300명 의료 지원 농업인 300명 의료·시력·치매예방 서비스 제공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7월 27일(월) 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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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원광대학교 장흥통합의료병원 의료진, 아이세이버 안경원, 광양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해 농업인 건강관리를 지원했다. 광양농협 임직원과 행복나눔 봉사단도 함께했다.
농촌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광양농협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취약계층 및 건강관리가 필요한 농업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는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검진 대상자들은 양방 의료 진료, 시력 검사 및 돋보기 지원, 치매 예방 상담 및 인지선별 검사를 받았다. 한 자리에서 다양한 건강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여 농업인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상담과 검사를 받을 기회를 제공했다.
광양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광양시 농업정책과장, 농협중앙회 광양시지부장 등이 행사를 찾아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광양농협 행복나눔 봉사단은 행사장 안내, 접수, 이동 지원 등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허순구 광양농협 조합장은 농업인 건강이 농업과 농촌 지속의 핵심이라며 이번 농촌왕진버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사업이 농업인들이 건강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받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했다.
이어 광양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조합원과 농업인의 삶에 힘이 되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양농협은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건강한 지역사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조합원 중심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농업인의 생활 및 영농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