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당 신임 위원장 김주업, 전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김주업 96.6% 압도적 찬성으로 당선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7월 26일(일) 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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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4기 당직선거에서 총 선거권자 62,972명 중 42,314명이 참여(투표율 67.19%)했으며, 이 가운데 김종훈 후보가 26,452표(62.51%)를 얻어 신임 당대표로 당선됐다.
김주업 위원장은 10,584명의 투표(투표율 63%) 참여 속에 96.6%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당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전국 41명의 당선자 중 27명이 전남광주에서 나왔다는 점을 언급하며, 전남광주특별시민들의 성원과 사랑을 발판 삼아 2028년 총선에서도 획기적인 성과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김 위원장은 극심한 불평등 해소가 진보당의 시대적 사명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반도체 수출 등 막대한 이익이 소수에게 집중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불평등 해소를 위한 정책과 법, 제도 강화를 당의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2028년 총선에서 원내 교섭 단체를 구성하겠다는 의지를 역설했다.
한편, 전남광주특별시당 부위원장으로는 최경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윤부식 전 민주노총전남본부장, 안주용 전 진보당 농민당 대표 등이 선출돼 통합특별시당 초대 집행부 구성이 완료되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