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주권' 무안 자치주권시민연대, 7월 24일 창립총회 개최

군공항 등 지역 현안, 시민 목소리 반영
주민 참여 통한 실질적 대안 제시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년 07월 23일(목) 17:26
무안 자치주권시민연대 7월 24일 창립총회
[스피드경제신문] 무안 자치주권시민연대가 시민이 지역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하는 주권자라는 신념 아래 창립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무안의 주요 현안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주민 참여와 숙의를 통해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창립 선언문에는 시민이 주인 되는 민주주의 실천, 시민의 생존권과 환경권 보호, 사회적 약자와의 연대,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 시민운동의 윤리와 책임 준수 등 5가지 실천 방향이 담겼다.

무안 자치주권시민연대는 지역 현안을 공론화하고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며, 행정과 정치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광주 군공항 이전과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지역개발과 환경보전, 농어촌과 신도시의 균형 발전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창립준비위원회는 "무안의 진정한 주인은 시민이며, 지역의 미래는 시민의 참여와 연대를 통해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주 군공항 이전을 비롯한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비판과 감시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이고 책임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시민단체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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